해외에 살고계신분들 공감. 아 짜증난다

미국, 캐나다쪽 사는걸 친척들, 지인들이 알게 되면

사돈의 팔촌까지 우리 자식좀 유학 보낼테니깐 거기 맡겨달라고 사정 사정.

그럴때마다 ‘우리집은 니네 별장 아니다. 여기가 니네돈주고 산 집이냐?’ 해주고 싶음.

우리집이 홈스테이야? 아무리 혈연관계여도 난 남의 자식 우리집에서 부모노릇하면서 공짜로 봐주는거 싫은데?

방금전에도 친척누나가 중학생 조카 유학보낼려는데 내가 캐나다에 산다고 그쪽으로 보낼테니깐 좀 봐달라고 부탁도 아니고 통보하길래 딱 잘라서 거절했어요.

 
진짜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받아봤자 서로만 눈치보이고 돈도 한푼 못받고 그런 짓을 뭐하러 하는지
 
그리고 또 여행오면 꼭 저희집에서 묵을려고 하는거. 이건 그냥 무전취식임.
 
특히 방학때 되면 아주.. 여름 휴가를 왜 우리집에서 보내는데, 니네 애새끼 우리집으로 어학연수 좀 보내지 마. 내가 주거해결사도 아니고
 
진짜 생전 연락도 없는 별의별 놈들이 우리집 애새끼좀 맡아달라 걸로 여행좀 간다 그러는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지인 친척들 상대로 숙박업소 차린것도 아니고 부담스러운데 그러지 맙시다 좀.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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