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보험을 안하더라도 진료비가 의료 강대국들에 비하면 1.2~4배 이상 엄청 싼 편이야. 각종 검사비를 줄이기 위해서, 국내 기술 도입으로 맞춤형으로 만든 기기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이지 외국에서도 진료 단가를 낮추기 위해 우리나라가 쓰는 장비들 그래서 역 수입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가 많이 싸서 그런거지 미국이 요금 청구한게 부당한건 아니야. 보통 검사한다고 촬영 3~4개하면 저 정도 나옴 더군다나 요금을 지급 안하고 국적이 달라서 고국으로 간 경우는 요금 청구에 [email protected]가 더 붙어 의사표현이 가능한 사람 중 의식이 있는 환자라면, 경우에 따라서 싼 기기로도 충분히 부분검사만 하니까 단가가 싸게 나오는데.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아이나, 뇌진탕 처럼 의식이 없는 환자들은 어디를 어떡해 다쳤는지 알… 댓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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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맞아.
저 청구서를 받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호구 하나 걸려라 하고 저렇게 일단 날리는거야
착한사람들과 착한척하길 좋아하는 사람중 호구 잡히는 몇명만 있어도
돈버는거 금방이거든.
세상일이 다 그런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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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 "미국에서 응급실 갔다가 2만달러 청구"
저 비용 협상할수 있음….
이만불이 천불대로 떨어질듯…
보험있으면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깎을텐데…
그럴거면 왜저렇게 청구하는거임? 돈많은호구하나 걸려라 이거임?
우리나라 의사들한테 절하자
응 맞아.
저 청구서를 받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호구 하나 걸려라 하고 저렇게 일단 날리는거야
착한사람들과 착한척하길 좋아하는 사람중 호구 잡히는 몇명만 있어도
돈버는거 금방이거든.
세상일이 다 그런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