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댓글 - "윤아의 요리 실력"
이번시즌 너무 윤아와 박보검에 포커싱 되었다고 느끼지 않음? 효리네 민박집인데 숙박객는 보이지도 않아. 그냥 효리네 집에 놀러온 윤아와 보검이란 타이틀이 더 어울릴듯
나도 좀 아쉬움 아마 제주도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의 한정(아끼려고?)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 재미가 있는 분량을 못 뽑음 +스타 마케팅 세 가지 이유 때문인듯.
글고 효리네 민박은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싶음. 효리네 입장에서 보면 가볍게 시작한 일인데 너무 커져서 부담도 될 거 같음.
대중들이 너무 궁금해하니까 아싸리 사생활 오픈한 건데 사생활을 더 공유하려는 경향이 생긴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민박하는 사람도 아닌데 본업처럼 되는 것도 힘들지./
그래서 생각해 본 게 다음 시즌은 다른 후배들한테 넘겨주려는 건 아닐까 함. 연예인+민박 컨셉으로 계속 가지 않을까..
왜긴 숙박객이 재미없으니깐 그렇지
솔직히 민박2 스포 뜨고 윤아가 알바로 나온다길래 에이 별로네 했는데 의외로 잘 융화 되는 느낌? 보기좋다.
출처: via 관리자 on KKULL :: 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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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 "윤아의 요리 실력"
이번시즌 너무 윤아와 박보검에 포커싱 되었다고 느끼지 않음?
효리네 민박집인데 숙박객는 보이지도 않아.
그냥 효리네 집에 놀러온 윤아와 보검이란 타이틀이 더 어울릴듯
나도 좀 아쉬움
아마 제주도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의 한정(아끼려고?)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 재미가 있는 분량을 못 뽑음
+스타 마케팅
세 가지 이유 때문인듯.
글고 효리네 민박은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싶음.
효리네 입장에서 보면 가볍게 시작한 일인데
너무 커져서 부담도 될 거 같음.
대중들이 너무 궁금해하니까 아싸리 사생활 오픈한 건데
사생활을 더 공유하려는 경향이 생긴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진짜 민박하는 사람도 아닌데 본업처럼 되는 것도 힘들지./
그래서 생각해 본 게 다음 시즌은
다른 후배들한테 넘겨주려는 건 아닐까 함.
연예인+민박 컨셉으로 계속 가지 않을까..
왜긴 숙박객이 재미없으니깐 그렇지
솔직히 민박2 스포 뜨고 윤아가 알바로 나온다길래
에이 별로네 했는데 의외로 잘 융화 되는 느낌?
보기좋다.